올해 전북권에서 처음 진행하는 청춘마이크사업에 다양한 청년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도민과 뜨겁게 소통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은 전북권 청춘마이크에 참여할 청년아티스트 15팀, 55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달 14일부터 총 15일간 74개팀 접수, 1차 동영상(서류)심의와 2차 오디션 심의를 거쳐 총 15팀(경쟁률 4.9:1)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청년아티스트들은 오는 4월부터 11월 '문화가 있는 날' 혹은 주간에 도내 야외 및 실내 다중 밀집지역 및 문화소외지역,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월 3~4회 공연을 할 예정이다.
공연 장르는 야외 및 실내 장소에서 버스킹이 가능한 모든 장르(음악·연극·무용·다원예술·예술일반 등)를 아우르며 연간 5회, 최대 팀당 210만원(1회)까지 팀별 인원수에 따라 차등 지원 될 예정이다.
심의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참여 아티스트들의 기량과 공연아이디어들이 많이 발전했음을 느낀다"며 "아쉽게 이번 청춘마이크 전북권 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청년아티스트들은 더 멋진 무대에서 만나길 기대하고 응원한다"고 밝혔다. /황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