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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 '나만의 차 만들기' 진행





국립전주박물관(관장 김승희)은 ‘문화가 있는 날’의 외연확대 일환으로 '봄맞이- 나만의 차 만들기'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31일 오후 2시와 4시 국립전주박물관 '열린공간 온'에서 진행되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차와 재료를 직접 맛보면서 차에 대한 이해와 자신만의 차를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미리 준비된 홍차와 녹차를 시음하면서 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주재료인 홍차와 녹차, 부재료인 티젠(Tisane)을 활용해 개인의 기호에 맞는 ‘자신만의 차 만들기’ 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젠(Tisane)이란 허브나 약용식물로 만든 차를 뜻하는데,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장미 꽃잎과 과일 조각, 민트, 허브 등을 부재료로 사용한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오후 2시와 4시 각 25명씩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29일 목요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홈페이지(jeonju.museum.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승희 국립전주박물관장은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자신만의 차를 만들고, 이름을 붙일 수 있는 색다른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일상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봄 향기가 가득한 문화 힐링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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