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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 '문화이장' 26명 위촉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지난 19일 풀뿌리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마중물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구석구석 문화복지에 앞장설 ‘문화이장’ 26명을 위촉했다.




이 날 문화예술향기와 봄의 기운이 물씬 풍겨나는 이용길(삼례읍) 문화 이장의 시낭송과 김성안(동상면) 문화이장의 색소폰연주로 설레이는 2018 문화예술통신사 문화이장 활동들을 예고했다.





완주군문화관광해설사, 마을풍물단 활동, 판소리, 곤충체험장 운영, 완주군 방송요원, 유투브채 널 완주티비PD, 농촌 체험 휴양마을, 난타동아리, 독서논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쟁쟁한 경력의 소유자분들로 구성돼 생활 전반에서 문화예술이 전파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위촉된 ‘문화이장’은 12월까지 매월 1회 재단에서 주관하는 예술워크숍과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반상회를 개최해 축제·공연·전시 등 완주군내 문화소식을 공유하고, 소외 없는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마을 구석구석 군민들의 문화수요 및 현장에 기반한 생활문화정책 발굴 등 완주군 문화예술통신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성일 이사장은 “13개 읍면 모든 지역이 문화예술로부터 소외받지 않도록 소통창구를 역할을 하여 모든 군민이 향유하는 문화의 도시, 완주를 만들자”고 말했다. /완주=김명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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