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문화도시사업추진위원회는 문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2018년도 '문화 전문 인력 양성프로그램 꾼' 프로그램을 진행할 단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원시 문화도시 사업으로 진행되는 '꾼' 사업은 3월초 시 홈페이지와 신문을 통해 참여단체 공모를 진행했으며, 이후 심사를 거쳐 총 5개 단체가 선정됐다.
남원의 전문 오케스트라팀 양성과정·연극·퓨전국악·검무공연·영상 컨텐츠 등이 포함돼 있으며, 이 팀들은 문화예술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들을 남원 곳곳에서 4월부터 8개월 동안 진행하게 된다
남원시는 이번 '꾼'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문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문화도시사업추진위원회는 “'꾼' 아카데미를 통해 남원이 최고 문화도시로 거듭나는 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남원문화도시사무국(063-635-0014·0016)을 통해 가능하다. /남원=김윤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