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은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2018 인생나눔교실’ 호남권 운영사업에 함께 할 멘티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2018 인문학 멘토링 프로그램’에 선정된 멘티기관은 세대 간 소통을 통해 경험과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인문학의 장’으로 내달 말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인생나눔교실은 올해 국비 4억 3천만여원을 지원받아 640여 회의 멘토링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생나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공동주관하는 사업으로 인문·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또는 은퇴자들이 멘토와 튜터가 되어 지역 아동·청소년을 찾아가 인문의 가치와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인문학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
life_honam@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기관은 선착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www.jbct.or.kr)와 문화사업팀 전화(063-230-744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