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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벽골제관광지에서 사랑과 행복을 담아가세요"







김제 벽골제관광지는 '농경문화'라는 차별화된 컨셉트로 지속적인 개발을 추진해 관광지로서 면모를 갖췄고, 지평선 축제를 통해 많이 알려지면서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농경문화의 산실이 됐다.



이에 따라, 벽골제관광지는 지난1일부터 벽골제관광지 유료화를 추진해 입장권 징수에 따른 만반의 준비를 거쳐 벽골제정문 매표소에서 본격적으로 관람객을 맞이했다.



특히 매표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5시로, 입장료는 일반(어른) 3,000원·청소년 2,000원·어린이 1,000원이다. 김제시민 및 6세이하 65세 이상은 무료로 입장권을 구매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1일부터 첫 관람객을 맞이하는 날로 1호 유료입장객인 편진범(남, 39세, 전주시 서신동 거주)씨는 “주말을 맞아 자녀들과 민속놀이를 즐기고, 박물관을 관람하면서 농경문화에 대해 경험하는 시간을 갖고자 벽골제관광지를 방문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1호 입장객이 돼 놀라기도 했다면서 기념품도 받고 인터뷰도 하게 돼 기쁘면서도 얼떨떨하다”며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장을 돌아보니 아이들 체험공간 및 놀이공간이 많아서 좋은 것 같다면 앞으로 벽골제관광지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제시 이영석 벽골제아리랑사업소장은 “앞으로, 벽골제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 및 볼거리를 확대해 나가겠으며, 벽골제관광지 입장료 징수로 인한 관람객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제=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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