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립도서관에서는 지역주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분기별로 영화를 선정해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4시, 무료영화상영 '도서관 테마영상실'을 운영한다.
오는 25일에는 최고의 악당 보스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슈퍼배드 원정대의 모험을 다룬 영화 '미니언즈'를 상영하며, 내달 30일에는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운동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화한 '택시운전사'를, 6월 27일에는 구청 블랙리스트 1호 할머니와 9급 공무원 민재가 영어를 통해 가까워지며 함께 힘을 내는 이야기, '아이캔스피크'를 상영한다.
'도서관 테마영상실'은 군산시립도서관 지하 1층 새만금드림홀에서 선착순으로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립도서관(454-5637)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지송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