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가 4월부터 전국의 우수축제의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있다.
첫 번째 벤치마킹 대상지는 벚꽃과 지역문화를 잘 어울어진 4년 연속 문화관광부 주관 유망축제로 선정된 영암왕인축제로 지난 6일 15명의 문화홍보분과 및 운영총괄 분과 위원들과 군 관계자가 함께 다녀왔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난 2월 추진위원회 총회때 타시군의 축제 운영 우수사례를 직접 경험하며 홍삼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위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작년보다 2회 증가한 총 6회 정도 실시할 계획이며, 분과별로 사업 특징에 맞게끔 실시할 계획이다.
영암왕인축제를 벤치마킹한 추진위원들은 월출산의 관광자원과 왕인유적지를 중심으로 축제장에서 먹거리 체험을 위원들이 직접 보고 경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벤치마킹을 참여한 한은숙 부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올해 홍삼축제 역시 지역주민 참여도를 높이고, 지역문화를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여 문화관광축제로 한걸음 더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안=전길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