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박물관(관장 홍성덕)은 2018년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박물관 전문인력 지원사업 2개 부분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전주대에 따르면 박물관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학예인력 지원사업'과 '교육인력 지원사업'으로 박물관의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사람들에게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학예연구사 및 교육사 각 1명으로, 1년간 박물관의 학예업무 및 교육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학예인력 지원사업은 3년 연속 선정됐으며, 매년 소장유물을 통한 콘텐츠 개발, 관람객 전시 안내, 자유학기제 진로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등을 진행해왔다.
교육인력 지원사업은 6년 연속 선정됐으며, 지난해 ‘최우수 교육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문 교육사를 통해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교육과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황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