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전북무형문화재 이현배 옹기장, 전북대 박물관에 생활옹기 2점 기증







전북대학교 박물관(관장 김성규)는 최근 이현배 옹기장으로부터 전통 생활옹기 2점을 기증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전북 무형문화재 57호인 이현배 옹기장은 진안군 백운면에 위치한 ‘손내옹기’에서 진안 도자문화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 전통 생활옹기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전시와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기증 역시 전통 옹기 저변 확대에 대한 이 옹기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 옹기장은 “지역 문화 콘텐츠에 대한 연구 활성화와 전통 생활 옹기에 대한 저변 확대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증을 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전북대 박물관은 이번 작품 기증을 계기로 옹기 테마전을 계획하고 있다. 테마전을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옹기 제작 과정과 현대생활에서 옹기의 실용성 및 미적 감각을 알릴 예정이다. /황은송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