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신중학교(교장 최정섭)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세월호를 보는 미술의 눈’ 설치 미술전을 마련했다.
서신중에 따르면 이번 설치 미술전은 1학년 학생들 4개 학급 120여 명의 학생들이 직접 노란 나비를 만들어 5층 높이의 학교 계단에 설치했다.
이번 설치 미술전은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 전주서신중에서 열린다.
임광수 수석교사는 “4·16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이를 기억하는 설치 작품을 학생들과 함께 준비했다”라며 “색색의 노란 나비를 통해 유족들의 슬픔을 나누고 위로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황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