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미술관(관장 김완기)은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가 지원하는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미술관 연계 프로그램' 시행기관으로 선정돼 프로그램 참여아동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선정에 따라 전주미술관은 미술작품 감상, 장르간 협업, 체험, 외부탐방, 작가와의 만남, 결과물 전시회 등 다양한 교육방법을 활용해 표현력과 더불어 창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좋아요~자연 속 예술나들이'는 단순체험형태의 프로그램이 아닌 참여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 체험, 토론, 게임, 탐방, 창작 등 다양한 방법의 미술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키워주는 ‘생각하는 미술관’으로서의 역할 수행과 또래와 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 문화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일정은 오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10~12시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학령기 아동(초등 3~6학년)이며,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기~3기로 나눠 총24회 운영한다.
조미연 전주미술관 학예사는“지역아동들이 주말에 학교를 벗어나 놀이로써 본인이 주체가 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자유롭게 나를 드러내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표현활동과 진로체험을 경험하는 즐거운 시간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과정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황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