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미술관(관장 김완기)은 전북관광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2018년 문화가 있는 날'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통 문화 놀이터 '일상에서 만나는 미술' 전시해설과, 교감 문화 놀이터 '전통과 현대의 멋' 미술체험, 상생 문화 놀이터 '치유의 시간' 슬로우 힐링 등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오는 25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달 넷째 주 수요일에 함께하면 좋은 프로그램으로 해설·체험·교육·힐링의 시간을 마련해 정서와 감성의 풍요와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진행할 강사 및 예술인은 전북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미술작가, 음악가, 공연가 분들이 참여하게 된다.
조미연 전주미술관 학예사는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며 "전시·아티스트·음악·힐링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문화와 함께 호흡하고 심신을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학예실(063-283-8887~6)로 하면 된다. /황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