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은 ‘2018 전북관광콘텐츠 크리에이터 발굴(대신 여행해 주는 유람단)’ 발대식을 통해 청년 여행 문화의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24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21일 전북예술회관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진행했다. 단체 6팀과 개인 4팀, 총 10팀이 참여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홍보마케팅 전문가의 콘텐츠 기획 발표, 그리고 멘토링 교육이 이뤄졌다.
앞서 지난 3월19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43개팀이 접수돼 서류 및 영상제작콘텐츠 심의를 거쳐 최종 10팀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크리에이터들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SNS 기반 홍보마케팅 전문가로부터 멘토링을 받는 교육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매월 전라북도를 방문해 14개 시·군의 잘 알려지지 않은 문화·관광콘텐츠 영상을 제작한다.
제작된 영상은 전라북도 홍보 채널 및 선정된 크리에이터의 자체채널을 통해 양방향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병천 대표이사는 “전라북도의 전통문화와 청정자원을 기반으로, 관광·소비시장에서 청년층의 여행문화를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