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16일간 봄 여행주간을 맞아 관내 주요 관광시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용 가능한 시설로는 ‘장수도깨비전시관’과 ‘와룡·방화동자연휴양림’의 입장료(숙박·캠핑 제외) 무료, 장수승마체험장 체험료 50%(성인20,000원→10,000원)와 장수누리파크오토캠핑장 이용료 20%(15,000원→1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봄 여행주간 할인업체로 참여한 장수온천호텔(353-5555)은 객실료 10% 할인, 번암면에 위치한 장수방화동캠핑장(352-6645) 또한 캠핑장 이용료를 10% 할인해준다.
특히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이해 운행되는 장수 시티투어 버스는 봄 여행주간을 맞이해 봉화산 특별 코스를 오는 27일부터 내달 7일까지 운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봄 여행주간은 하계중심의 국내여행 수요를 봄·가을·겨울로 분산해 국민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다는 모토로 2014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류지봉 문화체육관광사업소장은 "승마1번지 장수에서 봄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장수군 관내 주요 관광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해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수=최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