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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 이승우)은 7월 마지막 금요일과 토요일에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7일에는 예술성과 대중성을 갖춘 정읍농악을 펼쳐 관객들의 흥을 돋우는 호남우도 농악‘정읍시립농악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28일에는 살인청부업자와 무명배우간의 신분이 바뀌면서 인생역전이 펼쳐지는 초특급 반전 코미디 영화‘럭키(LUCK-KEY)’를 상영한다.
또한, 기획전시실에서는 ‘서양인의 시선으로 본 동학농민혁명’이라는 주제의 특별전에 대하여 전시를 기획한 학예사가 직접 관람객 대상으로 해설을 진행한다.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펼쳐지는 2018년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누리집(www.1894.or.kr)에서 확인하거나 기념관운영부(063-536-1894)로 문의하면 된다.
/황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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