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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도서관(관장 한병완)에서는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문화 및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전시, 영화상영 등이 준비된‘10월 문화가 있는 날’문화행사를 관내 3개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한다.
군산시립도서관에서는 오는 31일 오후 1시 30분「생화 리스 만들기」, 오후 4시「테마영화상영-라이언」을 운영하며, 늘푸른도서관에서는 29일 오후 4시 30분「프리저브드 액자 꾸미기」 29일 ~ 31일「그림책 원화 아트프린팅 전시-‘빨강’(반달출판사) 」을 운영한다.
또한 설림도서관에서는 오는 31일 오후 4시「하바플라리움 만들기」체험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도서 대출 권수를 확대해 최대 6권까지 책을 빌려볼 수 있는「두배로 데이」를 운영하며, 11월에도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군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gun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산=지송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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