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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어울림합창단 다문화 송년음악회 개최 예정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제8회 다문화 송년음악회를 오는 8일(토, 오후 3시) 김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다문화가족과 일반시민 300여 명을 초청해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전라북도와 김제시의 어울림문화교육지원사업으로 진행하는 지평선어울림합창단 정기공연으로 “같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어린시절과 가족을 생각하는 정겨운 음악들로 이루어지며 다문화가족 자녀와 그 친구들로 구성된 꿈나무태권도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음악회 시작 전에는 한 해 동안 센터에서 진행된 다양한 사업과 다문화가족 이야기를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하여 다문화에 대해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난방비 4가정 120만원 지원과 중학교 입학생 14명 220만원의 교복지원금을 전달한다.

 

이날 지원금은 센터에서 지평선축제기간 다문화 부스와 올 4월과 9월에 운영했던 어울림장터를 통한 수익금과 김제시 새마을회(회장 함길권)에서 아나바다 녹색장터를 운영한 수익금을 후원받아 마련된 것으로 더욱 뜻 있는 전달식이 될 것이다.

 

특히, 축하공연으로는 다문화가정 자녀가 선보인 '뿜뿜'댄스를 통해 자녀들이 멋진 매력을 뿜어내고 용지면의 이순종 마술사의 실크&플라워 마술로 한층 즐거운 시간이 기대된다.

 

한편 김제시 신미란 여성가족과장은 결혼이민자와 지역민의 문화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한 다문화 송년음악회에 다문화가족과 김제시민이 많이 참여하여 다 함께 행복한 다문화사회를 만들어가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제=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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