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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 전통 고려 상감청자의 고장 부안에서 2018년 오는 27일 목요일 (재)전북문화재연구원 주관으로 ‘부안고려청자유적지 세계유산 등재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15~2017년까지 3년간 진행해 온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학술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보고서 가안을 작성하고, 학계 전문가들이 이를 검토함으로서 잠정목록 등재 신청을 준비하기 위한 자리이다.
세미나는 부안군청 3층 회의실에서 한정화 부안청자박물관 학예사의 ‘부안고려청자유적 세계유산 등재 추진 경위와 현황’, 김규정 전북문화재연구원장의 ‘세계유산 잠정목록 신청보고서 가안’ 등의 주제발표가 있다. 주제발표 이후 원광대학교 최완규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허권 사무총장, 호남문화재연구원 윤덕향 원장, 부안문화원 김원철 원장, 군산대학교 곽장근 교수, 충북대학교 이종민 교수, 원광대학교 문이화 교수, 전주대학교박물관 박현수 학예실장 등이 세계유산 잠정목록 신청보고서 가안 내용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안군 문화관광과장(최연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세계 도자기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한 부안 고려상감청자의 문화재적 가치를 제고하고, 부안 고려청자유적지의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위해 군민과 부안청자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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