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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 가면, "대한민국 최고의 김제지평선축제 우수한 사진"볼 수 있어요



 
(사)김제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위원장 정희운)는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의 우수한 사진 50점을 전국 공무원 5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오는3월 31일까지 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대대적인 홍보 전시하고 있다.
  

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열린미술관에 가면, 김제지평선축제의 전국 사진 촬영대회에서 사진 애호가들이 정성을 쏟아 출품한 290여종 중 입상한 금상을 수상한 주혜진의 작품 '농악'과 은상을 수상한 작품인 장기환의 '흥겨운 축제', 나종만의 '달려라'외에도 벽골지문, 에어묘기, 개막축하, 사랑의 눈길, 던져서 하늘까지, 메뚜기 잡기 체험, 입석 줄다리기 등 다양한 지평선축제 사진 50점을 볼 수 있다.

  
특히 (사)김제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는 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을 찾는 전국 공무원 및 많은 민원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새만금의 중심도시 김제를 널리 홍보할 뿐만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0년 명예대표문화관광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를 널리 알려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 개최하는 재22회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김제를 찾을 수 있도록 김제지평선축제 사진 전시전 등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정희운 위원장은 "서해안 중심도시로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실현 지표로 일자리 창출과 인사정의 실현, 문화체험 벨트 구축 등을 추진하는 김제시와 보조와 맞춰 지평선축제 사진 홍보 전시를 통해 2020년 올해 개최되는 재22회 김제지평선축제장에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2번째 맞이하여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김제지평선축제는 글로벌행사, 문화행사, 전통행사, 체험행사, 야간 부대행사 등 70여개 프로그램을 김제시 벽골제 및 김제 시내 등에서 환경(Eco), 자유(Free), 휴식(Rest)을 테마로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김제=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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