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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각장애인미술협회(회장 이봉화)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후원을 받아 9월 4일부터 10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3층 기획전시실에서 제26회 회원전을 개최하였다.
지난 9월 5일(토)에는 예원예술대 김도영 교수(전라북도 문화재위원)를 초빙하여 “조선조 서화예술에 담긴 선비정신”이라는 주제로 한 특강도 실시하였는데 이날 개회식과 특강은 편집하여 유튜브로 중개가 되었다.
전시회가 지난 9월 10일로 종료되면서 모처럼 전북지역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는 한국청각장애인 미술작가들의 예술 향연을 감상하는 것도 코로나에 갇혀있는 우리 일상에 많은 도움을 줄것으로 본다.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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