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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문화가 있는 날 ‘육락’ 공연 ‘유랑의 꽃’ 남사당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관장 이재정)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2020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문화예술의 “육락 (六樂)”사업 5회차 공연 ‘유랑의 꽃’남사당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랑의 꽃’ 남사당은 타악 ‘연희’종목 공연이며, 웃다리농악과 개인놀이로 공연을 진행한다. 전통+현대 그리고 일상 속 모든 아이템으로부터 새로운 일탈을 꿈꾸는 재주꾼들의 신명나는 놀음이 시작된다.
 

2020년 문화가 있는날 ‘육락’5회차 공연 ‘유랑의 꽃’ 남사당은 26일 오후 4시 30분에 유튜브 실시간스트리밍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유튜브 링크 : https://www.youtube.com/channel/UCOH5i2AJW4NJDcMI9U0YOJQ)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관장 이재정)은 신명나는 농악 놀음으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완주군민으로부터 멀리 몰아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완주=김명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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