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생활
- 지역뉴스
- 기획
- 오피니언
- 사람들
- 포토,영상
- 관심소식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제22회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첫 승을 따냈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는 8일(현지시간) 덴마크 콜링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콩고 민주공화국을 35-17로 대파했다.
1승2무가 된 한국은 조 3위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
경기 초반 권한나(서울시청), 심해인(삼척시청), 이은비(부산시설공단)의 연속 득점으로 3-0으로 앞서기 시작한 한국은 이후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으며 더블스코어 이상의 점수 차로 완승했다.
다만 류은희(인천시청)가 전반 수비 과정에서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벤치로 물러나 이후 경기에 뛰지 못하면서 앞으로 남은 경기 출전 가능성이 불투명해졌다.
최수민(서울시청)이 8골로 가장 많은 점수를 기록했고 김진실(부산시설공단) 6골, 이은비 5골 등으로 활약했다.
임영철 감독은 "오늘 상대적으로 약한 팀을 만나 경기를 수월하게 치렀다"면서도 "류은희의 부상이 앞으로 대회 운영에 변수가 될 것 같아 걱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10일 독일과 4차전을 치른다.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