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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체육회가 도내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희망나눔 바자회’를 펼친다. 이번 바자회는 도내 체육 양 단체 통합 이후 처음이다.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과 판매하고 남은 생활용품 등은 모두 불우이웃에 기부할 계획이다.
도체육회는 전북여성생활체육대회 기간인 오는 24일 전주화산체육관 야외분수대 일원에서 ‘이웃돕기 희망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전라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14개 시?군 체육회, 전라북도체육회 여성체육위원회 등이 동참하며 아름다운 가게가 후원을 맡는다.
바자회는 도 체육회 임직원과 14개 시?군 체육회 임직원, 여성위원회들이 직접 무상 기증한 물품으로 판매가 이뤄진다. 판매품은 생활용품을 비롯 가전제품, 도서, 옷가지, 장난감, 체육용품, 전자제품, 신발, 잡화, 지역특산품등 다양하다.
가격대는 1000원대부터 수만원대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바자회에는 총 30개의 판매 부스대를 설치해 체육회 및 시?군체육회 임직원, 여성위원들이 직접 판매활동에 나선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취약 아동 및 청소년, 이주민, 기타 위기가정 등 기초생활대상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판매되지 못한 기증물품은 자선단체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돼 사회자선사업 및 공익사업에 쓰이도록 할 계획이다.
류창옥 전라북도체육회 지원육성처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참여자들의 기부문화 동참 등 사회공헌활동을 몸소 체험하는 한편, 소외계층에게 다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게 돼 기쁘다”며 따뜻한 희망과 온정을 나누는 이번 바자회에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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