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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지평선배 전국 스포츠줄다리기대회 개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지평선의 고장이자 새만금 중심도시인 김제에서 제3회 지평선배 전국 스포츠줄다리기대회가 진행됐다.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지평선 축제와 함께한 이번 대회는 김제시가 주최하고 김제시체육회가 주관하여 외국 2개팀(일본,대만), 국내클럽 50개팀 등 총 1500여명이 참가한 총 4체급 및 읍·면·동대항전 2개부로 진행되어 전국을 대표하는 팀들의 축제한마당으로 자리매김했다.


태국 방콕에서는 개최되는 제11회 아시아줄다리기선수권대회 한국대표 선발전을 겸하여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김제지평선클럽이 2012년, 2014년, 이어 출전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밖에 대회성적은 남자부 600Kgs, 여자부 520Kgs 우승의 영광은 대구청풍달구벌에서 가져갔고, 남자부 640Kgs 우승은 김제지평선클럽, 혼성부 560Kgs 우승은 세계적인 경기력을 가진 타이완이 차지했다.


이에 김제시체육회 체육담당 이대복 계장은 날씨여건이 좋지 않아 지평선축제장에서 진행되지 못해 아쉽지만, 아시아줄다리기연맹 회장(라위파스 클람사위)과 일본팀 단장(타카하시 키요시), 타이완팀 단장(리황), 해외 참가선수들 및 전국 줄다리기동호인들을 환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줄다리기 동호인들과 아시아 선수들의 상호 교류를 통하여 우의를 다지고,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다음 대회에는 더욱 발전된 대회를 위해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김제 김 정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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