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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체육회 산하 전북지역 66개 종목단체 지난 15일 전북산악협회를 마지막으로 통합절차를 마무리 했다. 이로써 통합체육회 산하 전 종목 단체가 통합을 끝내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다른 시·도에 비해 통합을 조속히 마무리하면서 이번 전국체전에서 종합 9위를 달성 하는데 구심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 체육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종목단체가 하나로 통합되는 30개 단체와 비통합 36개 단체의 원활한 통합을 유도하기 위해 종목별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협의점을 찾는데 중재 역할을 해왔다.
앞으로 종목단체는 중앙 종목단체와 도 체육회의 임원 인준 절차 등을 마치고 통합종목단체로서 각 종목별 활성화 및 효율적인 운영방향을 모색하는 등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게 된다.
최형원 도 체육회 스포츠진흥처장은 “향후 회원단체가 화합을 이룰 수 있도록 유도하면서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종목단체 등급 검토 및 원활한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종목단체가 발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최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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