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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흥남초등학교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배구대회 남초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배구대회는 각 시도를 대표하는 1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군산흥남초등학교 스포츠클럽 배구부(하이큐!)는 결승에서 KOVO컵 우승팀인 수원능실초를 만나 초반 고전했으나 뒷심을 발휘해 세트 스코어 2대1로 역전하고 지난 전국대회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흥남초는 예선부터 결선까지 조 편성 및 추첨 등 대진 결과와 관계없이 전통의 강호들과 모두 맞대결해 승리함으로써 전국스포츠클럽 최강자의 위용을 뽐냈다.
흥남초의 전국대회 우승은 지도교사의 열정과,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일군 값진 열매로, 협력적인 학교교육공동체의 모델을 만들어 내는데 일조했다.
주장인 전승훈(6학년) 학생은 “지난 2년 동안 배구를 하며 친구, 형, 동생들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고, 매일 꾸준히 연습한 것에 대해 보상을 받은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산흥남초등학교 김기오 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힘든 준비과정을 잘 이겨내며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커다란 성과를 안겨 군산흥남초의 위상을 드높여준 선수들에게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모든 학생들이 목표의식을 갖고 적극적인 도전정신으로 꿈을 성취하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최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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