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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흰구름 실버 배구팀 창단


 
 
진안군 백운면 흰구름 실버(시니어) 배구팀이 창단식을 가졌다.

 


지난 17일 백운면사무소 강당에서 황명선 백운면장, 백운배구회원 및 진안군 배구협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운면 흰구름 실버배구팀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백운면 배구동호회는 1999년부터 배구를 좋아하고 백운에 거주하는 선후배들이 의기투합해 배구동호회를 조직해 18여년 동안 주경야배(晝耕夜排)한다는 마음으로 매주 2회 이상을 낮에는 논과 밭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밤에는 체육관에 나와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초등학교 체육관을 빌려 회원 모두가 참여해 땀흘려 연습하고 기술을 연마해 왔다.

 


실버배구팀 박진석회장은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배구의 활성화를 위해 50세 이상 회원으로 백운 실버(시니어)배구팀을 발족하게 되었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진안=전길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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