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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전라북도교육감배 태권도대회가 지난 25일과 26일 고창군립체육관에서 개최됐다.
25일 열린 개회식에는 박우정 군수, 고창군의회 최인규 의장과 고창군태권도협회 박원성 회장,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최동열 회장 등 내빈들과 선수단 등 1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선수와 심판대표 선서, 전주비전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우정 군수는 “전라북도의 태권도 꿈나무를 발굴하는 대회를 고창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 꿈나무 선수 모두가 장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회식 후에는 중·고등부 선수들의 겨루기 대회가 펼쳐졌으며, 26일에는 초등부 선수들의 겨루기 대회가 펼쳐져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초등부와 중등부 학생 선수에게는 오는 5월 충청남도에서 열릴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대표 최종선발전 출전자격이 부여됐으며 고등부 입상자는 올 전국체육대회 전북대표 선발 랭킹포인트 점수가 부여됐다.
경기 결과 남자초등부 왕어진(전주남초), 여자초등부 맹서연(전주남초), 남자중등부 이승민(전북체육중), 여자중등부 박소정(전주기린중) 남자고등부 이명진(전북체육고), 여자고등부 빈혜민(전북체육고)가 우수선수상을 받았으며 김정환 감독(전주남초)과 성준기 코치(전북체고)는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고창=조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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