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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청 바이애슬론 김용규 선수, 개인전 스프린트 금메달

 

 

강원도 용평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지난 6월 2일 개최 된 제34회 회장컵 전국 하계바이애슬론대회 개인전 스프린트에서 무주군청 김용규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대회는 국가대표와 실업팀 전원이 출전했다.

 

 

김용규선수는 스프린트 10k 결승지점을 24분에 들어와 2등과는 1분대 차이를 두고 사격 50m 10발을 명중시켜 개인전 1위로 금메달을 땄다.

 

 

둘째날 열린 단체전에서도 무주군청 이준복, 김태민, 이수영, 3명의 선수가 금메달을 땄다.

 

 

오는 2018년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하계대회에서 개인. 단체전 모두 금메달을 획득해 무주군의 위상을 높였다.

 

 

무주군청 소속 바이애슬론 김용규선수는 현재 국가대표 선수로 오는 11일부터 무주군청팀전원과 같이 러시아와 유럽으로 해외 전지훈련을 시작 할 계획이다.

 

 

무주군청팀 김호엽 감독은 “바이애슬론 훈련을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며 “무주군 바이애슬론팀을 위해 무주군과 군민 모두의 사랑과 지원이 선수들 기량에 힘을 실어 준 결과”라고 말했다.

/무주=권오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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