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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 '2018 평창 올림픽'을 향해 달린다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이 창단된지 7년이 됐다.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 창단 의미는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무주군에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을 기대하며 만들어졌다.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 감독은 (전)안성중·고등학교 감독을 지낸 김호엽씨이다.

 


초창기 선수로는 제갈향인 선수, 박효범 선수, 이수영 선수 3명이 선발됐다.

 


감독과 선수들의 마음가짐은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 선수로서 자긍심과 명예를 가지고 열심히 훈련에 임할 것과 국내 최고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시작이 됐다.

 


현재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 선수는 이수영 선수, 김용규 선수, 이준복 선수, 김태민 선수, 임세현 선수 5명으로 팀을 이루고 있다.

 


특히 무주군은 바이애슬론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과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과 이들의 용품 및 피복지원은 물론 국내·외 전지훈련과 대회출전 등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무주군 바이애슬론팀은 제91~92회 전국동계체육대회(금12, 은10, 동8)에서 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해 전라북도의 효자종목으로 선수들 모두가 무주군 출신이라는 점에 관심이 쏠렸다.

 


무주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팀은 향상을 넘어 위상을 높였다.

 


무주군 바이애슬론팀이 바이애슬론이라는 스포츠를 가지고 전국과 대한민국에 널리 알리고 무주군의 인지도는 물론 겨울스포츠 강국이라는 홍보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강원도 용평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지난 6월 2일 개최 된 제34회 회장컵 전국 하계바이애슬론대회 개인전 스프린트에서 무주군청 김용규선수가 금메달을 땄다.

 


이날 대회는 국가대표와 실업팀 전원이 출전했다.

 


김용규선수는 스프린트 10k 결승지점을 24분때에 들어와 2등과는 1분대 차이가 났다.

 


또한 사격 50m 10발을 명중시켜 개인전 1위로 금메달을 땄다.

 


둘째날 열린 단체전에서도 무주군청 이준복, 김태민, 이수영선 수, 3명이 금메달을 땄다.

 


오는 2018년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하계대회에서 개인, 단체전 모두 금메달을 획득해 무주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무주군청 소속 바이애슬론팀은 오는 11일부터 러시아와 유럽으로 해외 전지훈련을 시작 할 계획이다.

 


해외전지 훈련이란 각국 나라에서 훈련 온 선수들과 대등한 훈련을 토대로 적응력을 키우고 담대한 실력을 갖추어 올림픽을 준비해 금메달을 목표로 열심히 임한다는 자세이다.

 


전지훈련은 힘들고 어려운 훈련 중 하나이다.

 


감독과 선수들은 물론 힘겨운 사투를 해야 한다.

 


훈련자체는 물론 잠자리, 먹을 것, 생활자체가 우리나라와 맞지를 않는다.

 


그러나 하나의 목표가 있기 때문 그 곳을 향해 앞 만보고 달린다.

 


오는 2018년 평창올림픽이 있기 때문이다.

 


올림픽은 바이애슬론 선수들 모두에 꿈의 무대이다.

 


꿈을 향해가는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 선수와 그의 가족들 모두는 두 손 모아 기도를 한다.

 


 
선수 생활하는 동안 다치지 않고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무주군과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고 드높일 수 있기를 염원한다.

 

 

무주군청팀 김호엽 감독은 “무주군 소속 바이애슬론팀을 응원해 주시는 무주군민과 가족들 모두에게 감사한다”고 말하고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잘 따라주는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 한다” 며 “무주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선수들과 형제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훈련에 임해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무주=권오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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