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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영빈, 이상민, 최예은, 조혜림, 신소망, 이혜림, 이미나, 정다운 선수
익산시청 육상선수단이 지난 2일부터 4일간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1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실업 최강팀의 위용을 재확인했다.
대회마다 우승을 차지하며 전성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여자 중거리 신소망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800m에서 2분 9초, 1500m에서 4분 37초의 성적으로 2관왕에 올랐다.
조혜림 선수도 여자 원반던지기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고 이혜림 선수는 지난 대회에 이어 여자 창던지기 종목에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올해 입단한 정다운 선수와 김영빈 선수는 각각 해머던지기 1위, 멀리뛰기 2위를 차지해 익산시청 육상부의 미래를 더욱 밝게 했다.
정헌율 시장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잇따른 승전보를 전하는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시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상민 선수와 정다운 선수는 오는 12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7 태국오픈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국외선양은 물론 익산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익산=고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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