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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서 전북종합사격장 총기 안전 점검 실시


임실경찰서(서장 김광호)는 21일 임실군 청웅면 소재 전북종합사격장에 대한 총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다음 7.27에 있는 제46회 전국학생사격대회와 여름방학을 맞이한 이용객수 증가에 따른 안전점검으로, 사격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총기관련 각종 안전사고 및 사격장 화재 등을 사전예방하기 위해 총기 격납고 및 실탄저장소 관리상태, 총기안전 관리상태, 분진화약으로 인한 화재 위험 여부 등 꼼꼼하게 점검했다. 전북종합사격장은 지난 2003년 전주에서 이곳으로 이전 후 엽총(크레이), 공기권총, 공기소총 사격을 일반인도 유료 체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올해 상반기 약8,600여명의 이용객이 다녀갔다. 

김광호 서장은 "다소 느슨해 질수 있는 여름철 사격장 관리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임실=한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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