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진안, 무주, 장수 3군 친선 게이트볼대회가 25일 진안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진안군게이트볼협회(회장 김종섭)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3개 군 6개 팀씩 총 18개 팀 150여명과 이항로 진안군수, 농협중앙회 진안군지부장(장기요)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면서 승패를 떠나 진무장 3개 군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항로 군수는 축사에서 "오늘 게이트볼대회에 3개 군에서 모이신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만 봐도 마음이 뿌듯하다"며 "진안군의 이웃인 무주, 장수 3군의 친목과 지역 간 화합을 다지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진안=전길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