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건식)가 지난 30일 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임원 및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장애인체육회 규약에 따라 당연직 회장으로 이건식 김제시장이 선임됐으며 김제시장애인체육회 규약(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김제시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위해 지난 6월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지역내 장애인체육인, 장애인단체 등과 함께 창립을 위한 세부추진계획 실무회의를 개최해 규약, 사업계획 초안구성, 관계기관과 협의 등 사전 준비를 내실 있게 진행해 왔다.
이와 관련 김제시 장애인체육회 조수현 사무국장은 “9월 안으로 전북도 장애인체육회에 지부 승인을 요청하면 빠른 시일내 승인 완료될 예정이다”며 “행정적인 절차만 남았을 뿐 실질적으로 설립은 마무리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제시 이건식 시장은 장애인체육회장으로서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장애인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됨으로써 김제시지역 장애인들의 체육활동과 건전한 여가를 즐기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제=김정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