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그란폰도 피나렐로 대회가 오는 16일 토요일 무주와 영동,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무주 그란폰도 피나렐로 대회는 환경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레이스를 만든다는 취지에서 개최되고 있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체육회와 네오플라이가 공동 주관하는 가운데 올해로 6회 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는 2,500여 명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회는 그란폰도(135km - 총 라이딩 7시간 30분 예상)와 메디오폰도(70km - 코스 완주방식) 종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무주군청 문화관광과 이미경 체육진흥 담당은 “그란폰도 피나렐로가 동호인들에게는 꼭 한 번 참가해봐야 할 대회라는 인식을 얻고, 지역에는 경제 활성화라는 이점을 남길 수 있도록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공무원과 경찰, 자원봉사자(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등 310여 명을 현장에 운영 · 유도 요원으로 투입하며 적상면 북창리 외창 입구에서 적상산 정상까지의 구간 출입은 전면 통제(09:00~18:00 / 머루와인동굴 휴무)된다.
선수들은 16일 오전 7시 무주읍 등나무운동장을 출발해 무주군과 충북 영동군, 경북 김천시 일원을 일주하고 무주군 적상산 정상 주차장에 도착하는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무주=권오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