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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축구 꿈나무들, 기량 겨뤄


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에서 ‘제6회 주택관리공단 사장기 전국 꿈나무 축구대회’가 열렸다.

지난 28일 우석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주택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전국 공공임대아파트의 초등학생 어린이들로 구성된 꿈나무 축구단 10개 팀 148명이 참가했다.

이날 경기는 10개 팀이 2개 조로 나눠 예선전을 치르고, 전북지사의 ‘완주블루버드’와 부산울산지사의 ‘꿈나무 화랑’이 결승에서 만나 전북지사의 ‘완주블루버드’가 2대 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륜호 주택관리공단 주거복지이사는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공단은 ‘따뜻한 이웃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주거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입주민들에게 더 많은 주거복지 혜택을 드리고자 노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주거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현철 우석대학교 체육부장은 “꿈나무 축구단 선수들이 한 데 모여 기량을 겨루고, 상호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우석대학교에서 열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승패를 넘어 아름다운 경쟁을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택관리공단은 공공임대주택 자녀들의 건강증진과 희망 나눔을 위해 2012년부터 꿈나무 축구단을 구성해 매년 공단 사장기 전국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황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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