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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제작한 웹드라마 '퐁당퐁당러브' 인기가 심상치 않다.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퐁당퐁당러브'는 조선에 떨어진 여고생과 왕의 로맨스를 다룬 작품으로, 10회 분량을 모두 합쳐도 150분 남짓이다.
현대에서는 '수포자'(수학포기자)였던 여고생 단비가 학문이 지금만큼 발달하지 않았던 조선에서 다방면의 지식을 뽐내면서 자신감을 되찾고 성장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담았다.
단비가 천재 과학자 장영실이라는 발랄한 상상력의 이야기에 꿈많은 젊은 왕으로 분한 비스트 윤두준의 매력 등이 인기에 한몫했다.
7일 오전 현재 '퐁당퐁당러브' 누적조회 수는 702만을 돌파했다. 지난달 3일 첫 예고편을 공개한 점을 고려하면 조회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셈이다.
'퐁당퐁당 러브'는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쟁쟁한 다른 드라마와 예능에 밀리지 않는 힘을 과시하고 있다.
다음소프트가 전날 SNS 버즈량을 기반으로 분석한 프로그램 화제성 지수에서 '퐁당퐁당 러브'는 47.94로 8위를 차지했다. '퐁당퐁당 러브'가 다음소프트 화제성 지수에서 10위권 안에 진입한 것은 처음이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100.46)과 다음주 공개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93.67)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MBC TV 간판 예능 '무한도전'(84.22)과 8일 방송을 재개하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78.11),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77.7)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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