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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공모 선정

국비 1천5백억 포함 5년간 총사업비 2천1백45억 투입
전북도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국비 15백억원, 지방비 645억 원 등 총 2145억원이 전북지역 지역혁신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지역 핵심사업과 연관된 도내 대학의 학사구조 개편 및 공유대학 등을 통해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 이를 기반으로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발전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도내 대학들은 RIS 사업을 활용해 공동교육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 가칭 새만금텍이라는 공유대학()을 통학부교육대학원 교육혁신,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실무인재를 육성한.
 
더불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역기관과의 협기반을 조성하고 전북도 특성을 반영한 고등교육 생태계 구축 등 대학 교육을 혁신할 계획이다.
특히 미래수송기기, 에너지신산업, 농생명바이오 등 전북지역 RIS 3대 핵심분야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전북도는 교육부 기본 방향에 맞춰 올해 상반기 내로 지자체 소관 비영리법인인 전북테크노파크에 ‘RIS 총괄운영센터를 구축하고, 교육부-학과의 협업(Co-Design)을 통해 사업계획도 구체화할 방침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지난해 국회 단계에서 올해 RIS 신규지역 국비를 2개소에서 3개소로 증액하는 등 도와 대학, 지역 국회의원의 협력이 공모 선정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지역 핵심산업과 연계된 인력양성을 효율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소멸을 막고 대학 혁신과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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