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대학원(대학원장 이진숙)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우수 연구 실적을 포상하는 '리서치 챌린지 포상사업'과 '리서치 드림 포상사업' 등을 전개해 지난해 285명 대학원생과 학문후속세대에 8,980만원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4단계 BK21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대학원생 리서치 챌린지·드림 포상 사업'은 대학원생과 학문후속세대들의 우수 연구실적 포상을 통해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연구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연구중심대학으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이공계열 143명, 인문사회계열 53명 총 196명의 대학원생들의 우수 연구 실적에 대해 5,05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포상을 받은 이공계열 대학원생 105건의 논문게재 실적 중, 전체의 30.5%인 32건의 논문이 영향력지수(IF)가 상위 10% 이내 저널에 게재된 논문이었으며, 저널랭킹 Q1 이내 논문도 65건이나 됐다. 인문사회계열 역시 39건의 논문 게재 실적 중, 국제학술지 등급 이상의 논문이 11건이나 됐다.
이와 함께 시행된 '2022년도 JBNU 학문후속세대 리서치 드림 포상 사업'에서는 논문연구생 70명, 신진연구인력 17명 등 모두 87명의 우수 논문 게재 실적에 대해 총 3,930만원을 포상했다.
포상을 받은 학문후속세대 이공계열 67건의 논문 중, 전체 62.7%인 42건이 상위 10% 저널에 게재된 논문이었으며, 저널랭킹 Q1 이내의 논문은 48건으로 71.64%를 차지했다. 인문사회계열에서는 20건의 논문 게재 실적 중, 국제학술지 등급 이상의 논문은 6건이었다.
이진숙 대학원장(생활대 아동학과 교수)은 "대학원은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 학문 후속세대를 양성하고, 연구중심대학 도약 기반 마련을 위해 대학원생들의 연구 지원에 노력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