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새 학기 안전한 대학 내 교통문화 정착과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6일부터 31일까지 학생종합안전 지도를 실시한다.
전북대학교 학생처 직원들과 총학생회와 총동아리연합회 등 학생 자치기구 학생 등 50여 명의 봉사단이 참여하는 이번 안전지도는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교통안전 지도를 비롯해 최근 사회적으로 불법단체 포섭 근절, 불법 상거래 근절 등 학생 안전에 관한 종합적인 내용으로 시행된다.
오전 2회, 오후 1회 등 하루 3회씩 구정문 알림의 거리와 신정문, 뉴실크로드센터, 문회루, 예술대 앞, 박물관, 상대 3호관, 중앙도서관 등 8곳에 봉사단이 직접 나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모 미착용 계도와 과속 단속, 불법단체 포섭 및 불법 상거래 근절 등에 대한 지도를 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대 학생처는 이러한 학생종합안전과 관련된 홍보물도 제작해 게시하고, 학생들에게 직접 나눠주는 등 학생 관련 각종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