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중앙도서관이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연다.
5일 완주군에 따르면 도서관의 날 12일 부터 18일 까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도서관 주간 행사를 벌인다.
완주군 중앙도서관은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오즈의 마법사>를 각색한 퓨전극(4.22.) ▲그림책을 팝업북으로 만들기 체험 특강(4.18.) ▲환경보호를 위한 천연 비누 만들기 가족 체험(4.22.) ▲그림책 <엄마 생각> 원화전시 등을 실시한다.
행사에 대한 참가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이외에도 ▲내가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오늘부터 슬기로운 지구생활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 ▲4월 15일(토) 씽투게더/4월 29일(토) 몬스터 싱어 애니메이션 상영 ▲포춘쿠키 뽑기 DAY, 도서연체탈출 DAY, 과월호 잡지 나눔 DAY(4.12.~4.18.) 등 행사를 운영한다.
서진순 도서관사업소장은 “도서관 주간 동안 다양한 연령대의 군민들이 도서관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올해부터 법정기념일로 정해진 도서관 주간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려 완주군 독서문화를 활성화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주=김명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