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교육대학교 동창회(회장 이한홍)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모교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11일 오전 11시 30분 대학 본부동 2층 회의실에서 전주교대 박병춘 총장과 동창회 이한홍 회장, 양측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한홍 동창회장은 "많은 동문이 애교심을 가지고 대학 발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개교 100주년의 역사와 의미를 간직하고, 우리 대학교의 새로운 100년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박병춘 총장은 "동창회 동문들의 모교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전주교대가 앞으로 초등교원 양성대학을 이끄는 일류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손잡고 나아가길 바란다"며 화답했다.
한편, 전주교육대학교 동창회는 대학의 중요한 사업이 있을 때마다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하고,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장학금은 현재까지 3억 8천 6백만원이 지급됐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