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는 지난달 29일 동문 및 지역 기업인 20여 명을 초청해 글로컬사업 추진 및 학생 취업률 증가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CEO를 위한 시(詩)이오'라는 제목으로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인 경영대학장 이경재 교수(금융보험학과)의 인문학 특강이 있었다.
이경재 학장은 특강에서 "지역과 대학의 발전을 위해 동문 및 지역 기업의 협업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세상은 창의적인 인재를 원할 것이고 창의성을 키우는 데는 시(詩)처럼 좋은 것이 없다"라고 했다.
세미나에 참여한 동문 기업인들은 창의성이 중시되는 기업경영에서 시를 가까이해야 할 이유를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주대는 취업률 증가 및 글로컬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지자체 및 지역 기업 등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