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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대, 개교 100주년 맞아 지역사회 사랑나눔 펼쳐

 
전주교육대학교(총장 박병춘)은 2023년 개교 100주념을 기념해 4일 오전 대학 본부에서 '행복박스' 전달식을 열고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에 도서 500권과 학습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역사회 사랑나눔' 활동은 지난달부터 전주교대뿐만 아니라 전주·군산부설초등학교 교직원, 학생 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취역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독서 및 학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전달식에서는 '지역사회 사랑나눔' 활동을 추진해 온 그동안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대학 구성원의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윤방섭 이사장은 "전주교대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물품을 전주시 지역 양육시설, 공동생활 가정, 위탁가정 아동·청소년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병춘 총장은 "지난 100년간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 온 교원양성대학으로서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함께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였다"고 전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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