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교육대학교는 지난 9일 일본 도쿄에서 재일전북도민회와 상호 발전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주교대 박병춘 총장, 최병연 교육대학원장이 직접 일본 도쿄를 방문했으며, 재일전북도민회 천헌사 회장, 전희배 부회장, 김원태 부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주교대와 재일전북도민회 간의 업무협약은 ▲ 재일동포 청소년의 한국 역사·문화 프로그램 운영 ▲ 예비교원 교육실습 운영을 통해 상호발전과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전주교대 박병춘 총장은 "대학과 재일전북도민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활발히 상호 교류해 전북 초등교육 발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