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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전북지원단, 지역 아동 ‘간식 지원’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자 지원 받아 3년째 치킨 지원
지역아동센터 아동들 큰 호응, 5월 익산 센터에 505마리 지원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전라북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 전북지원단(단장 박신애·이하 지원단)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간식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전북68호 회원인 '이희상'씨가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것으로, 2021년부터 시작돼 3년째 시행되고 있다.

지원단은 이 사업을 통해 2021년과 지난해 전주 지역아동센터와 군산 지역아동센터에 치킨 등의 간식을 제공했고, 올해 역시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익산 지역아동센터에 505마리의 치킨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신애 지역아동센터 전북지원단장은 "아동들에게 기쁨을 선물해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이희상 후원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 간식지원 사업이 지역아동센터의 성장기 아동들에게 건강한 영양을 공급해줄 뿐 아니라, 먹는 즐거움에 따른 심리적 안정감과 행복감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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