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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유학생, 한옥마을에서 맛과 멋 만끽

학생봉사단 협력, 유학생의 한국문화 알아가기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는 지난 20일 전주한옥마을에서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문화와 이해를 돕기 위해 학생봉사단과 연계해 전주의 전통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주비빔밥 체험, 한복 입고 경기전 관람하기, 포토존 사진 촬영 등을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임유첩(중국, 상담심리학과)은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체험하고 활동함으로써 한국문화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다"며 "또래 한국 친구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함께한 학생봉사단 힌미연(사회복지학과 4학년) 학생은 "평소 유학생과 교류하 시간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에 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이 즐거웠다"며 "한국 전통문화를 알려주며 평소 흔하게 생각했던 전주를 유학생과 함께하니까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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