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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육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시범교육청 선정'

특별교부금 5억원 지원…디지털 선도학교 5개교 운영 예정
전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3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시범교육청'에 선정돼 특별교부금 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2월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교사의 역할 변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을 발표하고 16개 시도교육청을 시범교육청으로 선정했다.

전북교육청은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돼 특별교부금 5억 원을 지원받게 돼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디지털 선도학교' 5개교를 선정 운영한다. 상황에 따라서 추가 선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디지털 교육 혁신을 위해 학생 맞춤형 평가 프로그램인 AI코스웨어와 교원 역량 강화 연수, 1인 스마트기기 보급 등을 비롯한 디지털 학습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사업은 올해 2학기에 진행하게 되고, 내년에는 더 많은 예산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전북교육청 민완성 미래교육과장은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사업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 자료 및 평가를 실시해 학생 중심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교육부와 협의가 마무리 되면 추가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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