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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산학연관 글로벌 드론 산업 활성화 포럼 개최

군사무인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발표, 토의, 업무협약 체결 -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이하 전주대)는 6월 1일(목),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산학연관 글로벌 드론 산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주대는 지난 2017년부터 전주시와 협력하여 드론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선도해 왔으며, 2020년에는 전국 대학 최초로 전국 34개 대학이 참여하는 한국대학드론스포츠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드론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육군특수전사령관을 역임한 전주대 소영민 교수(예비역 중장)를 중심으로 군사 드론 산업 및 정책연구 분야를 강화하고 있다.

군사 드론은 아군의 생존 가능성을 보장하고 치명성을 갖춘 필수 전력이 되었고, 전 세계 모든 정규군에게 전력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포럼에는 실제 군사 무인기를 운용했던 군사전문가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무인기를 운용 중인 방산업체, 방위산업연구소 등 전문성을 갖춘 8개 기관이 모여, 군사 드론 시장 수출을 위한 발전 방향을 주제로 토의했다.

41대 국방부 차관을 역임한 황인무 위원장(대전 국방혁신도시 위원회)은 이날 축사를 통해 "‘육군의 드론력 건설’은 인구절벽의 위협에 직면한 우리 군이 반드시 성공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하며, "냉정한 평가와 실체적 대안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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